수요일 와인 모임...(070404)

수요일 와인 모임에서 마셨던 와인들...

torres coronas 토레스 코로나스
스페인 2004
이마트 13000원정도...였던가;;

저가격대 성능좋은 와인으로 들어서 한번 시도해 본 와인...
전형적인 데일리 와인의 맛,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.
무난했던 걸로만 기억...

penfolds bin 2 shiraz mourvedre 펜폴드 빈2 쉬라즈 무르베르 2004
호주
이마트 할인가 67000->39200

오늘의 메인 와인
힘이 꽤 느껴지고 치고 올라오는 것도 있어서 좋았긴 한데...
시간적으로 뭔가 부족하다.

맛이 뭔가 통합되어 있던 게 아니라 흩어져 있었던 느낌이랄까...
디켄딩 혹은 장시간의 브리딩이 더해졌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...하는 느낌이 든다.
기회가 된다면 천천히 다시 한번 트라이 해보고 싶은 와인

기본적인 느낌 자체는 괜찮았는데...시간이 조금 더 들어가고 난 다음에 먹었다면 어땠을까...하는 아쉬움이 깊이 남는다...
호주산 쉬라즈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느낌...

마지막으로 마신 게 이것

brown brother 브라운 브라더 무스까토
호주 2006
이마트 할인가 15000원대...

뭔가 아쉬워서 하나만 더 따자고 졸라서 따게 된 것
창욱씨 말에 따르면 단맛이 나는 와인은 마지막으로 마시는 쪽이 낫다고 하는데 확실히 마셔보고 나니 그런 거 같다.

단맛이 나면 그걸로 끝내고 더 이상 마시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들지 않는다나...
디저트 와인이 왜 단맛이 나는 와인으로 되어 있는지 조금 알 거 같다

이 와인 자체는 약간의 스파클링+단맛이 적당했음
전체적으로 평이 괜찮았다.

앞으로는 모임에서 마실때 메인급 와인을 괜찮게 먹기 위해 적당한 고려가 필요할 거 같다
분량은 딱 이정도가 무난했던 듯...
개인당 14000원에 해결했었음~

by lackee | 2007/04/06 11:17 | wine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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